푸꾸옥 공항은 규모가 많이 작은 국제공항입니다.
항공사 카운터 근처에는 앉을자리, 의자가 하나도 없어요.
국제선 출발하는 층 양 사이드 옆으로 작은 카페 2개가 있는데 테이블이 4~5개 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
음료 시켜서 앉아서 기다리는거 아니면 실내에는 의자가 없으니 수속 시간 맞춰서 공항에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입국 수속하고 들어오면 센즈 라운지가 있어요.
피피카드나 신용카드 등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대한항공 프레스티지를 이용하면 라운지 티켓을 주더라고요.
그 티켓으로 입장해도 됩니다 :)
베트남 푸꾸옥 국제공항
더 센즈 라운지


공항이 정말 작아요.
면세점도 있는데, 주로 주류와 베트남 민속용품, 간식류 등을 팔고 있어요.
수속하고 들어가면 오른쪽 끝에 라운지가 있답니다.

마사지 체어도 있고, 샤워 시설도 있어요.
실제로 샤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라운지에 들어와서 자리 잡고, 왔다 갔다 하는 게 가능해서요.
라운지 이용하실 분들은 최대한 일찍 들어와서 자리 잡는 게 좋아요.
안 쪽 공간이 넓지 않아서 나중에는 대기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고요.

음식의 종류가 많진 않지만, 간단히 먹고, 앉아서 쉬기엔 좋답니다.
나름 쾌적해서 라운지 카드가 있으신 분들은 들어와서 쉬는 것도 좋을 듯해요.


김치돼지고기 볶음, 치킨 커리도 있고요.

스파게티도 있어요.

번도 있어요.

따뜻한 음식들이 주로 있고요.
맛도 무난,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더라고요.


요거트, 샐러드, 치즈, 과일 코너도 있습니다.

탄산음료, 생수, 맥주도 있고요.
아래쪽엔 우유도 있어서 아이들이 마시기에도 좋아요.
저도 맥주를 여러 캔 먹었지요.😊


와사비 스낵이랑 맥주 조합! 정말 최고였답니다 :)
늦은 시간이라 식사하기엔 좀 부담스러웠는데,
와사비콩이랑 맥주 마시니 너무 좋더라고요.
얼음 동동 띄워서 동남아 스타일로 마시고 비행기 탑승했답니다.
사람들이 좀 빠져나가서 자리도 찍어봤어요.




굳이 돈을 지불하고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카드 있으신 분들은 들어가셔서 조용히, 편하게 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오늘의 소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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